우연히 알게되어 가게 된 하우스 콘서트
갈까말까 고민했었지만...
끝나고 나선 안갔음 어쩔뻔 했나 싶었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공연
하우스콘서트를 만들어 가시는
박창수씨
세렝게티 보컬/베이스 유정균
'소리를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연치 않은 결말 (0) | 2010.09.06 |
---|---|
KBS개념탑재의밤3 (0) | 2010.07.29 |
club AUTEUR 블루앤블루, 좋아서하는밴드 (2) | 2010.07.08 |
지속가능한딴따라질 @상상마당 100416 (1) | 2010.05.14 |
Beautiful Mint Life 2010 (0)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