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여행 통영 두달여만에 다시찾은 그곳 더보기 처음으로 가 본 혼자만의 여행 울산 염포산 정상에서 본 노을 태화강으로 떨어지는 일몰은 7월에나 볼 수 있는 듯 일몰이 보이는 위치도 여기는 아닌 듯 아쉬운 마음에 팔각정 안에서 한 컷 부산 자갈치시장 앞 자갈치시장은 내가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었고 그 옆의 시장은 사람이 너무 북적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항상 자동초점에 빨간 불빛이 밝혀지는 순간만 담아왔는데 왠지 흐릿한 모습이 담고 싶어졌다. 한시간이 넘게 추위에 떨면서 수십장을 찍은 달맞이공원에서 본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야경 찍으면서는 참 만족했는데 역시 내공이 부족한지.. 큰 모니터로 보니 너무 아쉬운 사진.. 통영 부산에서부터 계속 날씨가 안좋아 일출 일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부터 이순신공원으로.. 저 앞에 구름사이에 틈이 보이고 낮게 깔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