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은 어떻게 하든 가야 한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상황은 제쳐두고 예매.한 장만 예매하니 입장 20번 예매에 성공했다.그런데..!! 30분 전 입장을 생각하니 시간이 촉박해서 지하철 내리자마자 엄청 뛰어서 입장 3분 전 간신히 공연장에 도착했다.입장하자마자 일명 향기존으로 직행. 맨 앞자리에 설 수 있었다.물론 음향을 생각하면 중앙 약간 뒤쪽이 좋겠지만 공연장에서 몰입도는 앞쪽이 최고이니. 거기에 이젠 체력도 떨어져서 기댈 곳이..하아..;;그렇게 좋은 자리를 잡고 대기하다 드디어 공연 시작. 초반부터 바로 연주에 몸이 흔들 흔들. 역시 브로콜리너마저는 매우 롹킹한 밴드임을 다시 한번 느끼다 향기님 보컬의 곡들이 연달아서..!그렇게 바라던 꾸꾸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향기님의 고래고래 외치는.. 더보기 2013서울세계불꽃축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