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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담다

오이도

급 번개로 가게 된 오이도
아슬아슬하게 일몰전에 도착해
사진을 건져서 다행이었다.




오이도에서 바라본 송도

이 위에..

얘들을 구워먹었지요
(사진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암요..)
(사실 거짓말 합니다 ㅠㅠ 회는 너무 비싸고요 조개구이는 번잡스러요)


오이도가 가까워지니 지하철이 한적해졌다.
륭이사진은 역시 누워있을때가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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