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담다 오이도 RocKyou 2011. 2. 23. 14:40 급 번개로 가게 된 오이도 아슬아슬하게 일몰전에 도착해 사진을 건져서 다행이었다. 오이도에서 바라본 송도 이 위에.. 얘들을 구워먹었지요 (사진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암요..) (사실 거짓말 합니다 ㅠㅠ 회는 너무 비싸고요 조개구이는 번잡스러요) 오이도가 가까워지니 지하철이 한적해졌다. 륭이사진은 역시 누워있을때가 -_-b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락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바람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0) 2011.10.29 중랑천 (1) 2011.09.18 을왕리 (0) 2011.07.21 브너당엠티 (6) 2010.09.20 풍란 (0) 2010.06.09 '바람을 담다' Related Articles 중랑천 을왕리 브너당엠티 풍란